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 파이터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dn.wikimg.net/R-Type_R-9a.gif|width=100%]]}}} || || 알 파이터의 시초 '[[R-9A 계통#s-2|R-9 Arrowhead]]' 초기형 || [[R-TYPE 시리즈]]에 등장하는 [[지구군(알타입)|지구 연합군]] 소속 전투기들의 통칭이자 주역 기체들이며, [[그란젤라]]가 알타입 시리즈의 권리를 넘겨받은 이후로는 "차원 전투기(Trans-Dimensional Fighter)" 라고 호칭하기도 한다. 설정 상으론 알 파이터 외에도 유인 및 무인 전투기들도 따로 존재하긴 하지만, 작품 배경 상 기타 전투기들은 지구군에서 쓰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 [[R-TYPE 시리즈/연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원래는 우주 공간에서의 고기동 순항기를 만드는 프로젝트였던 '''RX 프로젝트'''로 진행되던 기체였으나, [[바이도]]의 존재를 확인한 이후부터는 대 바이도용 전투기로서 개발 방향을 바꾸게 된다. 기본적으로 알 파이터라고 하면 1차 바이도 미션(=[[R-TYPE]])에서 확실한 전과를 올린 [[R-9A 계통#s-2|R-9A "애로우 헤드"]]를 생각하기 쉬우나, 바이도와 계속 전쟁을 하면서 R-9의 후계기와 파생기가 계속 개발되었기에 [[R-TYPE FINAL]], [[R-TYPE TACTICS]]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가 존재한다. 그것도 모자라 [[R-TYPE TACTICS II]]에서도 기종이 늘어났고, [[R-TYPE FINAL 2]]에서도 꾸준히 추가되는 중. --[[알타입 택틱스 코스모스]]에서까지 새로운 기종이 생길지도 모른다.-- 기체의 특징으로서는 조종석 전체를 둥글게 감싸며, 따로 튀어나온 모양새가 아닌라 기수 전체를 감싸는 형태인 '''라운드 [[캐노피#s-5]]''', 비파괴형 특수병장 '''[[포스(알타입)|포스]]'''와 포스의 인공적 형태인 '''비트''', 그리고 축적 방사형 병기 '''[[파동포(알타입)|파동포]]'''와 '''이층차원항행장치'''를 이용한 단독 차원 항행을 들 수 있다. 이 정도의 기술력이면 [[무인기]]로 운용해도 되지 않을까 할 수도 있고, [[알타입의 연표]]에 따르면 몇몇 실험기들은 정말로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무인기이기도 했지만,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능동적인 대처를 하기가 힘들뿐더러 무인기는 바이도에게 순식간에 침식당해 뺏기고 복제당한다. 오직 단순하게 명령만 수행하기 때문인지 침식 속도가 유인기들보다도 훨씬 빠른 데다, 한 기라도 침식당하면 즉시 그 기체와 연결되어 있던 나머지 편대와 함대가 한꺼번에 전부 초고속으로 바이도 손아귀로 넘어가버려 손쓸 수 없을 지경까지 직행해버린다. 사람이 탑승해 조작하는 병기의 경우에도 바이도 감염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어째선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조종사가 인공지능보다는 침식당하는 속도가 비교적 느리기도 하고, 자기가 바이도가 되었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바이도와 싸우기도 하므로 무력하게 해킹당해 뺏기기 일쑤인 무인기는 대 바이도 전선에선 아무런 쓸모가 없는 걸 넘어 적의 머릿수만 늘려주는 꼴이 되니 결국엔 유인기로 운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멀리 안 가도, 흔히 보이는 로봇형 바이도들인 [[바이도/종류#캔서|'캔서']]와, [[바이도/종류#스캔트, 가이도커, 게인즈|'게인즈']]를 비롯한 수많은 기계형 바이도 병기들은 원래 '''인류 측의 병기였던 것들이다.''' 단순히 딱총만 쏘는 놈들을 빼앗겨도 [[바이도]]가 복제생산을 마구 해대는 데다 자기들 나름대로 강화하고 진화시키기까지 해서 상대하기 상당히 힘들어지는데 인류의 영지가 집약된 알 파이터까지 빼앗긴다면 바이도와의 싸움에서 인류가 불리해지는 건 당연한 이치. 그러나 이런 조치를 해도 바이도 오염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순 없고, 대 바이도 작전들을 하도 실행했던 탓인지 [[R-TYPE Δ]]에서부터 최소 한 번씩 침식당한 알 파이터가 등장하고, [[R-TYPE TACTICS]]와 [[알타입TACTICS2]], [[알타입FINAL2]]에서는 잡졸 수준으로 등장. 심지어 [[R-TYPE FINAL]]에서는 델타의 '''[[R-TYPE Δ#s-5.3|주인공 기체 중 하나]]'''가 침식당한 채 보스로 등장하여 델타를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상당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R-TYPE FINAL#s-2.4.11|알타입 파이널 F-B스테이지]]에서 인류측의 기본적인 양산기인 R-9A가 바이도화 하여 [[BYDO 계통#s-2.4.1|BYDO SYSTEM α]]로 변화하였을 때 인류 측의 알 파이터 수십 기와 단독으로 싸워 전멸시켰고, 알타입 파이널 2의 스테이지 7.1에서는 스케일이 더 커져 지구군 함대를 단신으로 아작내버리는 일도 벌어졌다. 그럼에도 '''그동안 바이도를 효과적으로 퇴치해온 것은 사실이며, 아주 강력하면서도 잘 검증된 무기체계이기에 꾸준히 사용되는 중.''' 최초의 본격적인 대 바이도 작전 이후 20~30년 넘는 시간이 흘렀으면서도 꾸준히 개조, 개수, 강화되며 잘 쓰이고 있는 훌륭한 병기들이라 할 수 있다. 알 파이터의 공통적 틍징은 다음과 같다. * 라운드 캐노피 파일럿이 탑승하는 조종석. 파일럿이 알 파이터의 기동력을 버틸 수 있도록 중력을 줄여주는 장치와 바이도 감지기, [[인터페이스]] 등이 설치되어 있다. * 고출력 [[파동포(알타입)|파동포]] 제너레이터에서 에너지를 받아 역장 내에서 파동 입자를 응축, 역장을 해방하여 발사하는 무기. 원래는 설정 상, 포신이 전혀 필요 없는 물건이라 캐노피의 전방에 중력장을 만들어 입자를 모아 날리지만, 조종석 하부 혹은 상부에 전용 포신이 장착되어 장거리 사격을 가하거나 특수한 사격을 하는 경우도 잦다. 입자로서의 물리적 타격뿐만 아니라, 바이도의 고유 파장에 대한 간섭 상쇄로 추측되는 "파동으로서의 타격"까지도 동시에 가하는 것이 가능해, 포스를 제외하고 바이도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알타입 델타]]에서 처음 선보인 R-13의 라이트닝 파동포부터 '파동'을 '발사'하는 '포'가 아닌 무기가 많이 늘었지만, 여기서의 파동포는 파동 입자를 활용하는 무기라는 설정이 있고, 이 파동 입자라는 물질을 역장을 이용해 화염방사기 노즐 끝부분에 모아 화염과 함께 뿜어내거나 심지어는 단단한 쇠말뚝 끝부분에 집중시켰다가 화약 + 파동입자의 힘으로 말뚝을 빠르게 뻗어 공격하는 무기도 있다. 그러나 게임 시스템 상으로는 파동포 취급을 받더라도 설정 상으로는 과감하게 파동포를 생략한 기종도 일부 있다. * 이층 차원 항행 장치 우주와 이층 차원에서 항행이 가능하게 해주는 추진 엔진. 통칭 E-UNIT. 파동 입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몇몇 기체는 보다 더 상위의 차원으로 돌입해 은밀 행동과 고속 침투를 가능하게 해 주는 천이층 차원 잠입 기능을 갖추고 있고,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아공간 드라이브가 설치되어 있다. 슈팅 세계관, 특히 FINAL과 FINAL2에선 적의 후방을 주로 치는 특수부대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모든 기체가 기본으로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정면 최전선을 다룬 택틱스 세계관에서는 기체 형번 가운데 w가 붙은 기체라면 (Rwf-9, TXw-T 등) 이를 탑재한 기체라고 확실히 볼 수 있으며, 전투 중 자유롭게 전술 단위의 정밀한 이동이 가능한 기체는 아공간 돌입 능력을 가진 기체 뿐이다. * 자이옹 관성 제어 시스템 R시리즈의 고기동성을 완성시켜 주는 장비로 '''관성을 중화'''시키고 제어하며 예고 동작 없이 급가속, 급제동, 측면기동은 물론, 호버링이나 후진마저도 가능하게 해준다. 관성이 중화되면 나사나 리벳 같은 게 전부 빠질 텐데도 어떻게 저런 짓이 가능하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설정 상으로는 이층 차원 항행 장치와 E-UNIT 엔진의 동시 가동을 이용해 관성을 부분적으로만 줄여서 캐노피에 있는 중력 감쇠기와 조합해 파일럿과 기체에 가해지는 중력가속도를 줄이는 쪽에 주로 쓰이는 물건으로, 알 파이터에 쓰인 모든 기술들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오버 테크놀러지]]라고 할 수 있으며, 이것 덕분에 지구 대기권 내 환경에서도 공중에서 수직으로 일어선 채 [[바이도/종류#Xelf-16/24|A급 바이도]]의 약점을 정면으로 주시하면서 동시에 회피기동을 할 수도 있고, 수준 높은 조종사가 탑승한다면 보통의 [[항공기]]는 여지없이 추락했을 자세와 이동 방향 및 속도였더라도 그 상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전투를 유지하거나 순식간에 회복하는 등, 그 기동성이 마치 보통의 비행체나 [[우주선]]이 아니라 [[UFO]]에 가까운 수준으로까지 묘사되기도 하고 심지어 "OF 계통"으로 분류되는 기종들은 이게 한층 더 강력해서 단독으로 탈출 속도까지 가속해 대기권 이탈 및 재진입도 어렵지 않게 해낸다. 꽤 상세하고 치밀하게 적혀 있어 [[핍진성#s-4.1]] 및 [[개연성]]이 상당한 것도 있지만, 다른 비슷한 SF 작품들의 우주 전투기와 차별화되는 점이며 알 파이터의 진면모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단의 특징들 뿐만 아니라 '''비인도적이고 잔혹하지만, 상대하는 주적의 힘이 너무 강해 어쩔 수가 없이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납득하게 만드는 설정을 가진 것에 있다.''' [[R-TYPE II]]의 게임보이 이식판 설명서 내용에도 기체를 인간에게 맞추는 게 아니라, '''인간을 기체에게 맞추는 것'''이 기본적인 개발 방침이기 때문에, [[인체개조|몸 속에 임플란트를 박는 건 기본]]이고, '''[[사지절단|파일럿의 사지, 즉 팔다리를 전부 잘라버리거나]] 심하면 뇌와 척수만 남겨둔 채 [[통 속의 뇌]]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말이 좋아 탑승이지, 사실상 [[R-9A 계통#s-5.3.1|사람을 그저 전투기를 움직이게 하기 위한 일개 부품으로 써먹는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해버리거나, [[R-9A 계통#s-5.3.3.2|파일럿의 육체를 아예 생체컴퓨터로 개조해버린 사례]]'''마저 소개할 정도이다. 파이널 이후에는 게임의 뮤지엄(기체 박물관)에서 기체를 고르면 나오는 설명문에서 그런 설정들은 "[[흑역사]]가 되거나 초창기 기체들만 그랬다"라고 '''군부가 주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군부가 부정할 뿐, 지금도 저런 비인도적이고 역겨운 행태가 존속되고 있을 가능성은 있다. [[R-9A 계통#s-5.4.5|R-9W 시리즈]]의 경우 애초에 '''파일럿을 교체용 부품으로 취급할 것을 전제로 하고''' 시험관형 캐노피를 채용한 기체들이다.[* 실은 기존 시리즈를 잘 모르는 스탭이 디자인한 결과물이었는데, 개발진이 '''R 시리즈라면 반드시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통과되었단 뒷이야기가 있다.] 심지어 몇몇을 빼면 아무리 봐도 그냥 바이도 생명체이지만 파이널을 포함한 슈팅 세계관 기준으로는 '''지구군의 기체'''인 [[BYDO 계통|'''바이도 소자 첨가기 시리즈 기체''']]들은 외형이 바이도에 가까워질수록 폭주의 위험성도 점점 높아지는 것을 보면 이쪽은 알 파이터가 아니라 '''바이도에 그냥 조종석만 박아서 제어하는 수준'''에, 일부는 [[BYDO 계통#s-2.4.2|'파일럿의 '''심리를 생각하지 않고 사악한 그대로''' 외형을 만들었다.']] 라는 개소리에 가까운 말이 당당하게 뮤지엄의 기체 설명란에 적혀 있고, 그 후기 모델은 한 술 더 떠서 [[BYDO 계통#s-2.4.3|'(전략) '''바이도다움에 집착한''' 기체']] 라는 설명이 대놓고 써져 있으며, 그러고도 이런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전투기들을 꾸준히 만들어대는 프로젝트 알타입과 지구군 사령부가 얼마나 미친 놈들인지 알 수 있다. || [[파일:1303476650600.jpg|width=100%]] || || [[https://archive.org/details/rtypedragonfly1stoption/page/n10/mode/1up|알타입 오피셜 데이터 북 일리걸 미션]]의 7, 8쪽 || >하지만 이것은 전투 데이터 회수를 제1목적으로 한 것으로 '''파일럿은 사지가 제거되어 다이렉트 링크 시스템에 직결된 생체 컴퓨터 유닛으로 편입되고 있던 것'''이 실제였다. 물론 이것은 극비 사항이다. 알타입 II의 주인공 기체인 "R-9 커스텀"의 설정화 및 설정화의 오른쪽에 있는 괄호 안의 문장을 번역한 것으로, '''저 왼쪽(7페이지) 아래의 건전지 같은 그림이 바로 파일럿이다.''' 저 상태의 조종사를 "앤젤 팩" 이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이 R-9 커스텀은 나중에 "[[R-9A 계통#s-5.3.1|워 헤드]]" 라는 이름을 받고 개량되어 공식적으로는 엔젤 팩 체계를 갖다 버리고 몸 멀쩡한 파일럿이 탑승하게끔 바꿨지만, 거주성이 좋지 않아 조종석에 앉아있는 거 자체가 불편하다는 단점 및 파일럿에게 장기간 전용 훈련을 시켜야 한다는 문제가 아직 남아있으며, 몰래 엔젤 팩의 추가 제작이 더 이뤄지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을 표하는 우려도 꽤 있다. 알타입 파이널 2에서부터는 포스의 능력치가 변경되었는데 이것도 꽤나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다. 알타입 시리즈에서 모든 포스의 분리 공격시 공격 탄알 수는 3발씩으로 제한이 되었으나 알타입 파이널2에서는 대부분 무한정 탄알로 바뀌어서 어마어마한 성능을 얻게 되었다. 그런대 반대로 바이도 계통 기체들은 전작과 동일하게 포스 분리 탄알이 3발씩 제한되어 있다. 게임의 재미적 요소와 난이도 상승이란 이유로 변경했다고 추정하기엔 다른 기체들은 어째서 저렇게 제한했는지 더 의문이 들 정도이다. 특히 알타입 파이널 2의 경우, 역사 시뮬레이션 및 전쟁사 편찬이라는 컨셉과 의도, 그리고 여기서 이어지는 군부의 입장을 토대로 한 해석이 많다 보니 좋지 않은 점은 가리거나 숨기려는 부분이 많다는 점이 많다는 것을 보면 설정상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 택틱스2 경험자들 중 일부는 그란 젤라 혁명군과 싸운 인류 내전 사건이 파이널2에서도 그대로 언급된 것을 보면 포스를 "악마의 병기" 라며 배척하는 시선을 없애기 위해 지구군에서 자기들이 주력으로 쓰던 포스들만 한정해 포스의 자체 전투 성능을 과장한 것이 아니냐고 추정하기도 한다. 물론 그런 거 치고는 예외나 앞뒤가 안 맞는 점도 있어서 단순히 게임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걸 과대 해석한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아래는 각 기체의 계통 목록이며 R-9A 계통에서 시작한다. {{{#!folding [R-TYPE FINAL 시기의 알 파이터 계보도 관련 이미지 목록 펼치기 접기] [[파일:full_names.png]] 이것은 알타입 파이널에서의 계보도로, 파이널2의 계보도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파일:external/img08.deviantart.net/r_type_ship_hierarchy_by_wes2299-d23ve34.jpg]] 다이아몬드 웨딩 밑 기체는 제외. 이미지 원제작자의 창작 기체다. [[파일:attachment/알 파이터/r-type.png]] 위의 두 이미지도 그렇지만, 전부 알타입 파이널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include(틀:R 계보도)] 알타입 파이널 2의 제작사 [[그란젤라]]에서는 [[https://note.com/granzella/m/m2586dbbe5d9d|"R 기체 열전 R-TYPE FINAL 2"]]를 비정기적이지만 나름 꾸준히 게시하면서 설정을 보강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